제45회 서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성료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제45회 서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서산시 장애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한 ‘제45회 서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4월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지회장 강경환)가 주관했으며, 15개 읍·면·동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 중에는 후원금품 전달식이 진행되어, ㈜롯데케미칼이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후원했으며, ㈜대흥실업과 ㈜자온개발이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경환 지회장은 "장애인 여러분의 복지 증진과 사회 기본권 확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긍정적인 사고와 굳은 의지로 좌절을 극복하며, 희망과 용기를 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건휘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장애는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는 단지 다름이 있을 뿐,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이는 다름에 불과하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6개 장애인 단체 회원들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가요제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